MY 뉴스
홈 주요뉴스 금융증권

[특징주] 삼전닉스, 전날 급락 딛고 프리마켓서 나란히 3%대 상승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16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NXT 프리마켓에서 3%대 상승했다
  •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와 미국 AI주 하락 진정이 반등을 이끌었다
  • 젠슨 황 발언으로 AI 투자 우려가 완화되며 반도체주 회복을 뒷받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날 외국인 매도세에 반도체 대형주 급락
젠슨 황 CEO 발언에 AI 기업 자금조달 우려 일부 완화
키움증권 "과매도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반등 시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6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나란히 3%대 상승하고 있다.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는 가운데 미국 인공지능(AI) 관련주의 하락세가 진정되면서 국내 반도체 대형주도 반등을 시도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오전 8시 32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33% 오른 2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88% 상승한 131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사진=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 속에 동반 급락했다.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코스피는 7% 하락 마감했으며, 장중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날 반등에는 미국 AI 관련주의 주가 불안이 일부 진정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간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AI 인프라 기업 코어위브에 추가적인 재정 지원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AI 기업들의 자금조달 부담에 대한 우려가 일부 완화됐다. 이에 코어위브는 약 6% 상승했으며,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도 1.87% 올랐다.

AI MY뉴스 AI 추천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일에는 젠슨 황 발언에 따른 미국 반도체주 낙폭 축소, 코스피 야간선물 3.9%대 강세 속 역대급 과매도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등으로 반등을 시도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nylee5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