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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월마트, 올해 두 번째 달러채 발행… 캐나다 채권시장 '첫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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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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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마트가 19일 미국 달러화 채권으로 최소 25억달러 조달에 나섰다
  • 월마트는 캐나다 달러화 채권으로 최소 35억캐나다달러 조달을 검토했다
  • 월마트는 매장·전자상거래 투자 확대로 내년 설비투자를 늘릴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알파벳·아마존 이어 월마트도 캐나다 채권시장行
최소 35억 캐나다달러 조달 검토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20일 블룸버그통신 기사(Walmart sells US debt, eyes Canadian market as spending grow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세계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종목코드: WMT)가 올해 두 번째 미국 달러화 채권 발행에 나서는 한편, 첫 캐나다 달러화 채권 발행을 위한 투자자 수요 파악에도 착수했다. 대규모 투자 확대 속에 자금 조달처를 다변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월마트는 19일 만기 3년에서 10년에 걸친 4개 트랜치(tranche)로 구성된 달러화 채권을 발행해 최소 25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다. 공개 발언 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익명을 요청한 이들 관계자는 최장 만기물의 최초 제시 금리(IPT)가 미 국채 대비 0.75%포인트 가산금리 수준이라고 전했다.

월마트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월마트는 또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노바스코샤은행(스코샤은행), 토론토도미니언은행(TD)에 캐나다 달러화 채권 발행 가능성과 관련한 투자자 설명회를 열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다른 관계자들은 월마트가 만기 4년에서 30년에 이르는 4개 트랜치로 최소 35억 캐나다달러(약 25억 달러)를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발행 규모는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월마트는 신규 매장 확충, 전자상거래 역량 강화, 일부 업무 자동화 등을 위해 최근 수년간 투자를 늘려왔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추정치에 따르면 월마트의 내년 설비투자 규모는 사상 최대인 29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내년에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도 약 33억 달러에 달한다.

시가총액 9,400억 달러 규모의 월마트는 이번 캐나다 달러화 채권 데뷔로 미국 빅테크 기업인 알파벳(GOOG)과 아마존닷컴(AMZN)의 뒤를 잇게 된다. 두 회사는 올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캐나다 채권시장을 찾은 바 있다. 캐나다 채권시장은 미국 기업들에 통화 및 투자자 기반 다변화 기회를 제공하며, 현지 투자자들 역시 업종과 발행사 다변화를 위해 외국 기업이 발행한 채권을 적극 사들이고 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단기물은 온타리오주 전력회사 하이드로원(Hydro One Ltd)의 동일 만기 채권보다 최대 4bp 높은 스프레드에서 논의되고 있으며, 최장 만기물은 최대 7bp 낮은 수준에서 가격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 1년에 한 차례만 채권을 발행하는 월마트는 지난 4월 미국 시장에서 42억 5,000만 달러를 조달한 바 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I)의 푸남 고야, 시드니 굿맨 애널리스트는 지난주 고객 보고서에서 인플레이션과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가계 살림이 빠듯해지는 가운데 월마트가 고객층을 넓히고 가계 지출을 더 많이 흡수할 것으로 내다봤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월마트, 그리고 달러화 채권 발행을 주관하는 BNP파리바는 논평을 거부하거나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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