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미국 특징주] 월마트, 파파존스 음식 배달…우버·도어대시에 도전장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월마트가 11일 파파존스 배달을 시작하며 레스토랑 배달을 확대했다.
  • 고객은 월마트 앱과 웹사이트에서 30분 이내로 주문할 수 있다.
  • 월마트는 우버·도어대시와의 경쟁을 더 키우게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11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월마트(WMT)가 파파존스 인터내셔널의 음식 배달을 시작하며 레스토랑 배달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이는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와 도어대시(DOOR) 같은 업체들과의 경쟁을 한층 심화시킬 전망이다.

월마트는 파파존스 음식을 자사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30분 이내에 배달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고객은 음식만 따로 주문하거나 월마트에서 구매하는 다른 물품과 함께 주문할 수도 있다.

파파존스와 월마트 물품을 온라인으로 배송 받은 소비자 [사진=블룸버그]

이번 제휴는 향후 몇 주 안에 일부 시장에서 먼저 시작된 뒤, 미국 전역 수천 개 파파존스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파파존스는 최근 몇 달 사이 월마트가 체결한 세 번째 레스토랑 배달 계약이자, 월마트 매장 내 입점업체가 아닌 프랜차이즈와 맺은 첫 사례다.

앞서 월마트는 서브웨이, 던킨과 제휴를 맺은 바 있는데, 두 브랜드 모두 일부 월마트 매장 내에 매장을 두고 있다. 이 계약들은 월마트 매장 내 지점에서 시작해 이후 다른 지점으로 확대되는 방식이었다.

월마트의 그렉 캐시 전자상거래 풀필먼트 혁신 담당 수석부사장은 인터뷰에서 매장 밖 레스토랑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는 것은 출시 이후 강한 수요를 보여온 이 서비스의 "자연스러운 진화"라고 말했다.

2026년 09월 10일
나스닥 ▼ -0.66%
26082
다우존스 ▼ -0.61%
52064
S&P 500 ▼ -0.59%
7592

그는 "레스토랑 옵션 확장에 정말 집중하고 있다"며, 소비자가 먹는 음식은 선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고객에게 더 다양한 요리와 지역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레스토랑 주문의 약 65%는 월마트의 다른 상품과 함께 주문되고 있다. 이 서비스는 1시간 이내 배달에 정액 요금을 부과하는 월마트의 익스프레스 배달 서비스의 일환이다.

배달은 월마트를 대신해 온라인 주문을 배달하는 독립계약자인 스파크(Spark) 드라이버들이 맡는다.

월마트는 최근 몇 년간 미국 인구의 90%가 16km(10마일) 이내에 거주하는 4,600개 이상의 미국 매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양한 상품의 배달 속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

레스토랑 음식은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처방약, 냉장 보관이 필요한 의약품에 이은 월마트의 최신 서비스다.

shhwang@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