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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특징주] 데이터센터 넥스트DC 44% 폭락…전력 공사 중단에 불가항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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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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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스트DC가 21일 멜버른 프로젝트 지연으로 실적 전망을 하향했다.
  • 지역사회 반발로 전력 연결 공사가 중단돼 신규 개발을 보류했다.
  • 주가는 21일 장 초반 최대 44% 급락했고 자본 재활용을 검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10월 21일 오전 08시5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10월21일 블룸버그통신 기사(Nextdc Shares Plunge 44% After Public Backlash Hits Data Center)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데이터센터 운영사 넥스트DC(NXT) 주가가 급락했다. 멜버른의 주요 프로젝트가 지역사회 반대로 지연되자 불가항력 조항 적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익 전망치도 낮췄기 때문이다.

이 호주 기업은 수요일 성명에서 2027년 6월까지인 이번 회계연도의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전망치를 기존 3억8500만~4억1000만호주달러에서 2억4500만호주달러(1억7200만달러)~2억6500만호주달러로 하향했다.

호주 시드니에 있는 넥스트DC 데이터센터의 데이터홀 내부 서버 캐비닛 [사진=블룸버그통신]

주가는 수요일 오전 10시 시드니 증시 거래가 시작되자 최대 44% 하락했다.

성명에 따르면 이번 실적 전망 하향은 전력 공급업체 제메나일렉트리시티네트웍스가 멜버른 M3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지역사회와 이해관계자들의 반대에 대응해 전력 연결 공사를 중단한 데 따른 것이다. 회사는 설비투자 계획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모든 신규 개발 프로젝트와 부지 매입도 보류했다.

넥스트DC는 공시에서 "해당 계약의 불가항력 조항과 기타 관련 조항에 따라 책임을 덜 수 있는 수단이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는 에너지·물 사용에 따른 영향과 환경 문제를 이유로 전 세계에서 거센 지역사회 반발에 직면해 있다. 데이터센터워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는 투자 규모가 약 1980억달러인 서버팜 프로젝트 최소 106건이 지역 반대로 무산되거나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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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DC는 모든 신규 개발 프로젝트와 부지 매입을 당분간 보류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사회는 단기적으로 필요하지 않은 일부 개발 부지의 매각 가능성을 포함해 자본 재활용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차질은 호주 데이터센터 구축이 직면한 과제를 보여준다. 커먼웰스뱅크오브오스트레일리아는 호주 데이터센터 구축 규모가 2030년까지 1500억호주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추정한다. 에너지 소비가 큰 데이터센터는 24시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요한 반면 호주는 노후 석탄발전소를 퇴출하고 변동성이 큰 풍력과 태양광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고 있다. 발전과 저장, 송전망 용량에 대한 투자가 속도를 맞추지 못하면 계획된 확장이 지연될 수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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