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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감] 박홍근 "5차 국가철도망 연내 발표 무산은 허위…연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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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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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홍근 장관은 23일 철도망 계획의 연내 발표 무산설을 부인했다
  • 박 장관은 국토부와 예산 규모를 두고 이견이 없다고 밝혔다
  • 정부는 공청회 등 절차를 거쳐 철도망 계획을 연내 발표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재경위, 23일 기획처 등 대상 종합국감 진행
윤후덕, '국토부 100조·기획처 80조' 부처 이견설 질의
박홍근 "재정총량·SOC 수요 감안해 내부 검토 중"

[세종=뉴스핌] 김현구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연내 발표가 사실상 무산됐다는 일각의 관측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재경위)의 기획예산처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연내 발표가 예산 문제로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최근 언론 보도를 거론했다.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종합감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캡처=국회방송]

윤 의원은 "국토부에서는 이 사업에 100조원이 필요한데 기획예산처에서는 80조원밖에는 안 된다는 식으로 협의가 잘 안 돼 늦어진다는 것"이라며 박 장관에게 사실관계를 물었다.

이에 박 장관은 "올해 연내에 발표가 무산됐다는 이야기는 금시초문이고 그런 허위사실에 해당된다고 분명히 말씀드리겠다"며 "그렇게 논의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국토부와 기획처가 각각 100조원과 80조원 수준을 주장하며 맞서고 있다는 관측에도 선을 그었다.

2026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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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토부 입장에서는 각 시도가 올린 것을 최대치로 반영하려고 한다"며 "저희는 전체 재정총량을 봐 가면서 사회기반시설(SOC) 수요를 감안해 적정량을 반영하기 위해 내부 검토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관련 절차가 있다"며 "공청회 등을 포함한 절차를 거쳐 연내 발표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후 윤 의원은 "최소한 100조원 정도를 이번에 편성해 전국 철도망에 대한 국민들의 서비스를 확보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박 장관은 이에 "철도 분야와 관련된 투자 비중은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고 있고 또 그럴 것"이라고 답했다.

hyun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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