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금융증권

[특징주] '방산업체 지정 취소' 가능성…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8% 급락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26일 장 초반 7.89% 급락했다
  • 방사청은 소형무인기 사업 관련 지정 취소를 검토했다
  • 납품 문제와 방산사업 참여 제약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방사청, 소형무인기 사업 관련 지정 취소 검토
장중 43만2500원까지 밀려…투자심리 '위축'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방위사업청의 방산업체 지정 취소 검토 소식에 26일 장 초반 8%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소형무인기 사업을 둘러싼 제재 가능성이 불거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3만7500원(7.89%) 내린 4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43만2500원까지 떨어졌다.

천궁II 사격 이미지. [사진=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주가 하락의 배경에는 방위사업청이 소형무인기 다중체계 사업과 관련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의 방산업체 지정 취소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방사청은 해당 사업의 납품 일정과 계약 이행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지정 취소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방산업체 지정이 취소될 경우 향후 방산 사업 참여에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매도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는 취소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로 최종 처분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plum@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