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김학선 기자 =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25' 삼성 부스를 찾은 참가자들이 '마이크로 LED'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나노코리아는 미국의 테크커넥트월드, 일본의 나노테크제팬과 함께 세계 3대 나노기술 행사 중 하나다. 올해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나노기술'이라는 슬로건 아래 19개국 1300여 명의 연구자와 9개국 424개 기업이 참여한다. 2025.07.02 yooksa@newspim.com
[고양=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해 내빈들이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25'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나노코리아는 미국의 테크커넥트월드, 일본의 나노테크제팬과 함께 세계 3대 나노기술 행사 중 하나다. 올해는 '더 나은 미래를
[고양=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25' 삼성 부스를 찾아 마이크로 LED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나노코리아는 미국의 테크커넥트월드, 일본의 나노테크제팬과 함께 세계 3대 나노기술 행사 중 하나다. 올해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나노기술'이라는 슬로건 아래 19개국 1300여 명의 연구자와 9개국 424개 기업이 참여한다. 2025.07.02 yooksa@newspim.com
[고양=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25'에서 삼성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나노코리아는 미국의 테크커넥트월드, 일본의 나노테크제팬과 함께 세계 3대 나노기술 행사 중 하나다. 올해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나노기술'이라는 슬로건 아래 19개국 1300여 명의 연구자와 9개국 424개 기업이 참여한다. 2025.07.02 yooksa@newspim.com
[고양=뉴스핌] 김학선 기자 =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25'에서 참가자들이 삼성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나노코리아는 미국의 테크커넥트월드, 일본의 나노테크제팬과 함께 세계 3대 나노기술 행사 중 하나다. 올해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나노기술'이라는 슬로건 아래 19개국 1300여 명의 연구자와 9개국 424개 기업이 참여한다. 2025.07.02 yooksa@newspim.com
[고양=뉴스핌] 김학선 기자 =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25'에서 참가자들이 삼성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나노코리아는 미국의 테크커넥트월드, 일본의 나노테크제팬과 함께 세계 3대 나노기술 행사 중 하나다. 올해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나노기술'이라는 슬로건 아래 19개국 1300여 명의 연구자와 9개국 424개 기업이 참여한다. 2025.07.02 yooksa@newspim.com
[고양=뉴스핌] 김학선 기자 =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25' 삼성 부스가 참가자들로 붐비고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나노코리아는 미국의 테크커넥트월드, 일본의 나노테크제팬과 함께 세계 3대 나노기술 행사 중 하나다. 올해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나노기술'이라는 슬로건 아래 19개국 1300여 명의 연구자와 9개국 424개 기업이 참여한다. 2025.07.02 yooksa@newspim.com
[고양=뉴스핌] 김학선 기자 =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25' 삼성 부스를 찾은 참가자들이 '마이크로 LED'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나노코리아는 미국의 테크커넥트월드, 일본의 나노테크제팬과 함께 세계 3대 나노기술 행사 중 하나다. 올해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나노기술'이라는 슬로건 아래 19개국 1300여 명의 연구자와 9개국 424개 기업이 참여한다. 2025.07.02 yooksa@newspim.com
[고양=뉴스핌] 김학선 기자 =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25' 삼성 부스를 찾은 참가자들이 '마이크로 LED'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나노코리아는 미국의 테크커넥트월드, 일본의 나노테크제팬과 함께 세계 3대 나노기술 행사 중 하나다. 올해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나노기술'이라는 슬로건 아래 19개국 1300여 명의 연구자와 9개국 424개 기업이 참여한다. 2025.07.02 yooksa@newspim.com
[고양=뉴스핌] 김학선 기자 =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25' 삼성 부스를 찾은 참가자들이 '마이크로 LED'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나노코리아는 미국의 테크커넥트월드, 일본의 나노테크제팬과 함께 세계 3대 나노기술 행사 중 하나다. 올해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나노기술'이라는 슬로건 아래 19개국 1300여 명의 연구자와 9개국 424개 기업이 참여한다. 2025.07.02 yooksa@newspim.com
[고양=뉴스핌] 김학선 기자 =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25' 삼성 부스에 '마이크로 LED'가 전시되어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나노코리아는 미국의 테크커넥트월드, 일본의 나노테크제팬과 함께 세계 3대 나노기술 행사 중 하나다. 올해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나노기술'이라는 슬로건 아래 19개국 1300여 명의 연구자와 9개국 424개 기업이 참여한다. 2025.07.02 yooksa@newspim.com
[고양=뉴스핌] 김학선 기자 =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25' 삼성 부스를 찾은 참가자들이 '마이크로 LED'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나노코리아는 미국의 테크커넥트월드, 일본의 나노테크제팬과 함께 세계 3대 나노기술 행사 중 하나다. 올해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나노기술'이라는 슬로건 아래 19개국 1300여 명의 연구자와 9개국 424개 기업이 참여한다. 2025.07.02 yooksa@newspim.com
[고양=뉴스핌] 김학선 기자 =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25' LG 부스가 참가자들로 붐비고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나노코리아는 미국의 테크커넥트월드, 일본의 나노테크제팬과 함께 세계 3대 나노기술 행사 중 하나다. 올해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나노기술'이라는 슬로건 아래 19개국 1300여 명의 연구자와 9개국 424개 기업이 참여한다. 2025.07.02 yooksa@newspim.com
[고양=뉴스핌] 김학선 기자 =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25' LG 부스를 찾은 참가자들이 'LG 투명 올레드'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나노코리아는 미국의 테크커넥트월드, 일본의 나노테크제팬과 함께 세계 3대 나노기술 행사 중 하나다. 올해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나노기술'이라는 슬로건 아래 19개국 1300여 명의 연구자와 9개국 424개 기업이 참여한다. 2025.07.02 yooksa@newspim.com
[고양=뉴스핌] 김학선 기자 =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25'에서 참가자들이 LG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나노코리아는 미국의 테크커넥트월드, 일본의 나노테크제팬과 함께 세계 3대 나노기술 행사 중 하나다. 올해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나노기술'이라는 슬로건 아래 19개국 1300여 명의 연구자와 9개국 424개 기업이 참여한다. 2025.07.02 yooksa@newspim.com
[고양=뉴스핌] 김학선 기자 =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25' LG 부스를 찾은 참가자들이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나노코리아는 미국의 테크커넥트월드, 일본의 나노테크제팬과 함께 세계 3대 나노기술 행사 중 하나다. 올해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나노기술'이라는 슬로건 아래 19개국 1300여 명의 연구자와 9개국 424개 기업이 참여한다. 2025.07.02 yooksa@newspim.com
[고양=뉴스핌] 김학선 기자 =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25' LG 부스에 'LG 투명 올레드'가 전시되어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나노코리아는 미국의 테크커넥트월드, 일본의 나노테크제팬과 함께 세계 3대 나노기술 행사 중 하나다. 올해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나노기술'이라는 슬로건 아래 19개국 1300여 명의 연구자와 9개국 424개 기업이 참여한다. 2025.07.02 yooksa@newspim.com
[고양=뉴스핌] 김학선 기자 =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25' LG 부스에 'LG 투명 올레드'가 전시되어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나노코리아는 미국의 테크커넥트월드, 일본의 나노테크제팬과 함께 세계 3대 나노기술 행사 중 하나다. 올해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나노기술'이라는 슬로건 아래 19개국 1300여 명의 연구자와 9개국 424개 기업이 참여한다. 2025.07.02 yooksa@newspim.com
[고양=뉴스핌] 김학선 기자 =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25' 삼성 부스를 찾은 참가자들이 '마이크로 LED'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나노코리아는 미국의 테크커넥트월드, 일본의 나노테크제팬과 함께 세계 3대 나노기술 행사 중 하나다. 올해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나노기술'이라는 슬로건 아래 19개국 1300여 명의 연구자와 9개국 424개 기업이 참여한다. 2025.07.02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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