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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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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 공습, 코스닥 급락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닥이 4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1분께 코스닥150 선물가격과 현물지수가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사태 장기화 우려속 4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332.37포인트(5.74%) 하락하며 5459.54로, 코스닥은 63.58포인트(5.59%) 하락한 1074.1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2.30원 상승한 1478.4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04 yym58@newspim.com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27.30포인트(6.31%) 내린 1889.20이었다.

코스닥150 현물지수 역시 전 거래일 대비 126.06포인트(6.27%) 하락한 1884.13을 나타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이날 앞서 코스피도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오전 9시 6분 2초께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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