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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20분간 거래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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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닥 지수가 4일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닥시장에 모든 매매거래를 20분간 중단하는 것을 말한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닥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8% 이상 하락을 1분 간 지속하며 이날 11시 16분 33초부터 20분 간 코스닥 시장 매매거래가 중단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사태 장기화 우려속 4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329.06포인트(5.68%) 하락하며 5462.85로, 코스닥은 61.26포인트(5.38%) 하락한 1076.44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2.50원 상승한 1478.6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04 yym58@newspim.com

서킷브레이커는 코스닥 지수가 전날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때 모든 코스닥 상장 종목의 매매거래를 20분간 중단하는 조치다. 해제 이후엔 10분간 호가를 접수해 단일가 처리한다.

발동시점 당시 코스닥지수는 전장대비 8.11% 하락한 상태였다.

코스닥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이번이 역대 11번째다. 지난 2024년 8월5일 이후 약 19개월만에 발동됐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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