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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격에 국제유가, 2% 넘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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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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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이 7일 이스라엘 본토 미사일 공격을 했다
  • 이 여파로 8일 WTI와 브렌트유 가격이 2% 넘게 급등했다
  • 이스라엘·이란 보복 공방에 중동 긴장과 유가 불안이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베이루트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 본토에 미사일 공격 가하면서 국제 유가가 2% 넘게 상승했다.

8일 오전 8시 3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물은 배럴당 2.28달러(2.52%) 상승한 92.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8월물은 2.49달러(2.67%) 오른 95.58달러를 지나고 있다.

이란은 7일(현지시간) 저녁 이스라엘 북부에 4차례 미사일 공격을 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우주군이 이스라엘의 라맛 다비드 공군기지를 겨냥해 탄도 미사일을 쐈다"며 "오늘 밤 작전은 경고일 뿐이다. 도발이 반복되면 더 광범위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외곽에 공격을 가한 것에 대한 보복 대응이다.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를 공격한 것은 지난 4월 8일 미국과 이란 간 휴전 발효 이래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의 이스라엘 영토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베이루트 남부 외곽의 '테러리스트' 본부를 타격한 것이며, 레바논에 대한 군사작전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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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배럴 [사진=블룸버그]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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