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스라엘군(IDF)은 7일(현지시간)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공격) 승인이 떨어지는 즉시 강력한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에얄 자미르 참모총장이 상황 평가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알렸다.
이스라엘군은 "이란 테러 정권은 다시 한번 테러를 선택함으로써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다"며 "이란 정권은 다히예에 대한 우리 군의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우리 영토에 직접 포격을 가함으로써 새로운 구도를 만들려 하고 있다. 우리는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란은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외곽에 공격을 가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 북부에 4차례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스라엘군은 방공망 등으로 미사일을 전부 요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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