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4일 로킷헬스케어가 세계 최초 신장재생술 인체 대상 임상 수술 착수 소식에 프리마켓에서 20% 넘게 급등하고 있다.
이날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오전 8시 53분 기준 로킷헬스케어는 전일 대비 22.75% 오른 4만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킷헬스케어는 전날 서울아산병원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심의위원회(IRB)로부터 신장재생술에 대한 첨단재생의료 임상 승인을 받아 이달부터 인체 대상 임상 수술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환자 본인의 지방막 조직(오멘텀)에서 유래한 세포를 활용한 패치를 이용해 신장 조직의 재생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으로, 회사는 전 세계 최초 사례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임상을 통해 만성 신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신장재생 치료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임상이 완료되는 대로 첨단재생 치료의 빠른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내외 8억명의 만성 신부전 환자들에게 '투석 없는 삶'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을 글로벌 신장재생 의료 허브로 육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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