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11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맥쿼리 애셋 매니지먼트가 에너지 인프라 서비스업체 SI 솔루션스를 사모펀드 운용사 미드오션 파트너스로부터 인수하는 방안을 두고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들에 따르면 맥쿼리는 호주 최대 연기금 중 하나인 유니슈퍼 등 공동 투자자들과 함께 협상을 진행 중이며, 부채를 포함해 SI 솔루션스의 기업가치를 약 6억 달러로 평가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이들은 정보가 비공개라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했다.
다만 아직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으며, 협상이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맥쿼리, SI 솔루션스, 미드오션, 유니슈퍼 측 대변인들은 모두 논평을 거부했다.
미드오션은 2024년 SI 솔루션스를 인수한 바 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헌터스빌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전력회사와 발전사업자, 파이프라인 운영사 등을 대상으로 점검·엔지니어링·안전 모니터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애플리케이션 확산에 따라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맥쿼리와 같은 투자자들이 에너지 인프라 생태계 관련 기업들에 눈을 돌리고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