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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K자형 양극화 국민에 충분한 지원 이뤄지는지 살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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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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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홍근 장관이 17일 K자형 양극화 지원 점검을 주문했다
  • 그는 2027년 예산안 발표가 정책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 국민 눈높이 설명과 2045 국가발전전략 속도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저소득·취약계층, 자영업자·중소기업 면밀히 점검·보완"
박 장관 제9차 확대간부회의를 주재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17일 "저소득·취약계층, 자영업자, 중소기업 등 K자형 양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충분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청년예산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내놓은 가운데, 이 같은 지원이 실제 필요한 국민에게 충분히 닿고 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2045 중장기 국가발전전략과 다음세대와의 동행' 공동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뉴스핌DB]

박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차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2027년 예산안을 비롯해 준비해 온 주요 정책들을 국민들께 발표했다"며 "다만, 정책은 발표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비로소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저소득·취약계층, 자영업자, 중소기업 등 K자형 양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충분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정책을 면밀히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박 장관은 "정책 내용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쉽고 명확한 언어로 설명해 국민들께서 정책이 자신의 삶에 가져오는 변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올해 안에 발표할 '2045 국가발전전략' 수립에도 속도를 내 달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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