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28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북미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 유튜브와 계속 손을 잡는다.
코첼라는 향후 4년간 유튜브에서 생중계된다. 알파벳(GOOG) 산하 구글이 소유한 이 동영상 플랫폼이 넷플릭스(NFLX)와 아마존(AMZN)의 경쟁 입찰을 제쳤다.
코첼라를 주최하는 공연기획사 골든보이스의 폴 톨렛 최고경영자(CEO)는 인터뷰에서 유튜브가 모든 스트리밍 서비스 가운데 시청자 규모가 가장 크고 가장 글로벌하다는 점 때문에 계약을 갱신했다고 설명했다.
새 계약에 따라 골든보이스는 특정 무대에서 공연 사이 쉬는 시간에 생중계 화면으로 내보낼 아티스트 소개 미니 다큐멘터리와 각종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페스티벌 개막을 앞두고 선보일 프로그램도 늘린다.
톨렛은 40년 동안 공연 프로모터로 활동해 왔다. 하드코어와 펑크 공연으로 출발해, 사업 파트너인 릭 밴 샌튼과 함께 전 소유주 게리 토바르로부터 골든보이스를 넘겨받았다.
그는 유튜브의 글로벌 음악 총괄인 라이어 코언과도 코언이 프로모터이자 음반사 임원이던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 왔다. 톨렛은 1999년 첫 코첼라를 열었다.
코첼라에는 해마다 약 25만 명이 찾는다. 비욘세, 저스틴 비버, 켄드릭 라마 같은 스타는 물론 라인업에 오른 수십 팀의 덜 알려진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보기 위해서다.
톨렛은 사막에서 열리는 이 축제의 매력을 한 번도 와 보지 못한 수백만 명에게 알리겠다는 바람으로, 10여 년 전 코첼라 웹사이트를 통해 축제를 생중계하기 시작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