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9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갭(GAP)이 부진에 빠진 애슬레타 브랜드의 최고 책임자가 떠나는 것을 계기로 "브랜드가 나아갈 길을 새롭게 그리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애슬레타를 1년 남짓 이끌어 온 매기 가우거 대표가 룰루레몬 애슬레티카로 자리를 옮긴다. 이에 따라 갭이 보유한 이 애슬레저 브랜드는 수장 공백 상태가 됐다. 애슬레타는 갭의 다른 사업부에 비해 실적이 크게 뒤처져 있다.
리처드 딕슨 갭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가 입수한 직원 대상 메모에서 "애슬레타는 갭의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의미 있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동시에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고, 브랜드를 재건하는 데는 시간과 집중, 규율이 필요하다는 점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애슬레타는 거의 2년 내내 기존점 매출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딕슨 CEO가 다른 부문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도 애슬레타의 어려움이 두드러진다는 의미다. 갭은 지난 8월 애슬레타 매출이 올해 남은 기간에도 압박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갭은 성명을 통해 "애슬레타의 다음 장과 장기 성장을 위해 필요한 변화를 적극적으로 준비해 왔다"며 "이번 리더십 교체로 그 작업에 속도를 내고, 고객과의 연결을 강화하며, 애슬레타의 잠재력을 온전히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리카 에버렛 애슬레타 최고마케팅책임자(CMO)가 당분간 브랜드를 임시로 이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