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20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지프(Jeep) 모회사 스텔란티스(STLA)의 캐나다 공장 노조원들이 필요시 파업에 나서는 방안에 97.3%의 찬성률로 동의했다.
스텔란티스와 캐나다 공장 근로자 약 9,000명을 대표하는 노조 유니포(Unifor) 사이의 단체협약은 지난 9월 만료됐다. 양측은 장갑차 제조업체 로셸(Roshel)이 스텔란티스의 가동 중단 상태인 토론토 인근 공장을 인수하는 방안의 절차를 담은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히면서 교섭을 중단했다. 유니포는 이번 거래에 반대하고 있다.
라나 페인(Lana Payne) 유니포 위원장은 성명에서 "스텔란티스 조합원들은 회사와의 협상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잘 알고 있으며, 교섭위원회를 지지하는 압도적인 위임을 보내줬다"며 "조합원들은 캐나다 자동차 노동자의 일자리를 지키는 공정한 합의를 이끌어내겠다는 결의로 하나가 돼 있다"고 말했다.
온타리오주 브램턴에 있는 스텔란티스 공장은 2023년 말 이후 차량을 생산하지 않고 있다. 스텔란티스는 지난 9월 직원들에게 이곳에서 차량을 생산할 "장기적인 사업성이 없다"고 통보한 바 있다.
현지 노조가 X(옛 트위터)에 올린 공지에 따르면 스텔란티스는 온타리오주 윈저 조립 공장의 생산도 11월 2일 주간까지 3주 동안 취소했다.
루앤 고슬린(LouAnn Gosselin)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스텔란티스는 성실한 교섭에 계속 임할 것이며, 직원들의 기여를 인정하고 캐나다 사업의 장기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합의를 위해 협의를 이어갈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생산 약속의 대가로 스텔란티스에 수억 달러의 재정 지원을 해온 캐나다 정부는 9월 교착 이후 양측이 협상 테이블로 돌아오도록 독려해 왔다.
멜라니 졸리(Melanie Joly) 산업장관은 금요일 토론토 행사에서 "우리의 입장은 분명하다. 브램턴에 생산을 되돌려놓을 것"이라며 "이곳 온타리오의 높은 임금의 일자리이며, 스텔란티스가 캐나다 국민에게 한 약속을 지키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업 승인 투표는 10월 17~18일 실시됐다. 노조는 아직 합법적인 파업이 가능한 상태는 아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