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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3상 성공…대원제약 18%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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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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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원제약은 29일 파도프라잔 임상 3상에서 유효성을 입증했다
  • 파도프라잔은 기존 치료제 대비 두 용량 모두 비열등성을 확인했다
  • 대원제약은 임상 결과를 토대로 품목허가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애프터마켓 9120원, 정규장 대비 18.44%↑
'파도프라잔' 유효성·안전성 입증에 매수세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대원제약이 개발 중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파도프라잔'의 임상 3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보했다는 소식에 29일 애프터마켓에서 18% 넘게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21분 기준 대원제약은 한국거래소(KRX) 정규장 종가인 7700원보다 1420원(18.44%) 오른 9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고=대원제약]

주가 상승의 배경에는 신약 개발 성과가 있다. 대원제약은 이날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 신약 후보물질인 파도프라잔(DW4421)의 국내 임상 3상 시험에서 1차 유효성 평가변수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파도프라잔 20mg과 40mg 투여군의 치료 효과를 기존 치료제인 에소메프라졸 40mg 투여군과 비교한 결과 두 용량 모두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약물 투여에 따른 안전성에서도 새로운 이상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다.

대원제약은 이번 임상 결과를 토대로 파도프라잔의 품목허가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 P-CAB 시장에서 네 번째 국산 신약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어 향후 상용화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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