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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희토류 없는 LED' 개발…서울반도체, 애프터마켓서 12%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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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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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반도체가 28일 희토류 없는 초소형 백색 LED를 개발했다
  • 와이캅 3세대는 100㎛ 이하 크기에서 백색광 구현에 성공했다
  • 서울반도체 주가는 애프터마켓에서 12.30% 급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규장 종가 대비 1060원 오른 9680원
초소형 백색 LED 개발·4분기 양산 돌입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서울반도체가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는 초소형 백색 발광다이오드(LED)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28일 애프터마켓에서 12% 넘게 급등하고 있다.

희토류 의존도를 낮춘 신기술을 확보하면서 글로벌 LED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5시54분 기준 서울반도체는 애프터마켓에서 한국거래소(KRX) 정규장 종가인 8620원 대비 1060원(12.30%) 오른 9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서울반도체]

서울반도체는 이날 희토류 없이도 백색광을 구현할 수 있는 초소형 LED '와이캅(WICOP) 3세대'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 백색 LED는 청색광을 백색광으로 변환하기 위해 희토류가 포함된 형광체를 사용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반면 와이캅 3세대는 희토류는 물론 인공 실리콘 수지와 플라스틱, 리드프레임 등을 사용하지 않는 구조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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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로와 세로 길이가 각각 100마이크로미터(㎛) 이하인 초소형 크기에서도 백색광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LED보다 패키지 구조를 단순화해 제조 원가를 낮출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서울반도체는 올해 4분기부터 와이캅 3세대 양산에 착수할 계획이다. 향후 조명과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분야로 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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