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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美 반도체 훈풍에 프리마켓서 삼성전자 3%·SK하이닉스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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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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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서 강세를 보였다
  • 미국 AI·반도체주 급등과 금리·유가 부담 완화가 배경이다
  • 반도체 수출 호조로 업황·실적 기대도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 3.28%·SK하이닉스 1.82%↑
美 AI·반도체주 강세에 국내 대형주 프리마켓 상승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2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반도체주가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부담이 완화되면서 국내 반도체 대형주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오전 8시33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28% 오른 2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93% 오른 190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왼쪽), SK하이닉스 캠퍼스 모습. [사진=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간밤 미국 증시에서는 AI·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메타의 신규 에이전트 AI 서비스 흥행 소식이 관련주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AMD가 9%대 급등했고 마이크론과 엔비디아 등 주요 반도체주도 동반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29% 올랐다.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증시를 둘러싼 부담도 완화됐다. 여기에 국내에서는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어지며 업황과 실적에 대한 기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달 1~20일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9.4% 증가한 341억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9월 들어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하며 견조한 업황과 실적 기대를 뒷받침하고 있다"며 "미국에서도 메모리 가격 상승 전망과 공급 부족 심화 전망이 더해지면서 메모리 업황과 실적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에 대해 "미국 10년물 금리 5.0% 및 국제 유가 100달러 하회 등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 속 메타발 미국 AI주 랠리 효과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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