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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특징주] 테스코, 상반기 영업비용 부담에도 온라인 중심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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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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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스코가 8일 상반기 호조에 힘입어 연간 이익 전망을 높였다.
  • 온라인 매출과 가격전략이 주효해 시장점유율 27.8%를 지켰다.
  • 비용·지정학 리스크는 이어져 동일매장 매출은 기대를 밑돌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8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영국 최대 슈퍼마켓 체인 테스코(TSCP)가 회계연도 상반기에 영업비용 부담이 커졌음에도 당일 배송을 포함한 온라인 매출 호조에 힘입어 선방했다.

테스코 로고가 찍힌 비닐 봉지 [사진=블룸버그]

테스코는 7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올해 조정 영업이익이 최소 31억5,000만 파운드(약 4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가이던스는 30억~33억 파운드였다. 8월 26일 마감한 6개월간 이익은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근소하게 웃돌았다.

켄 머피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테스코는 시장 선두 입지를 굳혔다. 할인 유통업체 알디와 가격을 맞추는 상품 수를 늘리고, 멤버십 프로그램 '클럽카드'를 활용한 맞춤형 할인을 제공한 영향이다. 시장조사업체 월드패널 바이 뉴머레이터의 최신 자료 기준 시장점유율은 27.8%다.

테스코 주가는 런던 증시 초반 장중 최대 2.4% 올랐다. 올해 들어 수요일 종가까지는 7.7% 상승한 상태였다.

제프리스의 프레더릭 와일드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가이던스 하단을 끌어올린 것은 불확실한 소비 환경이 올해 목표 달성을 가로막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

테스코는 재무 여건이 개선된 데 힘입어 올해 자사주 매입 규모도 기존 7억5,000만 파운드에서 9억5,000만 파운드로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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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코는 외식 대신 집에서 식사하려는 소비자를 겨냥해 프리미엄 상품군 '파이니스트(Finest)' 판매를 확대해 왔다. 상반기 영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다만 테스코는 지정학적 긴장이 불확실한 경제 환경과 영업비용 인플레이션을 계속 낳고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내 동일 매장 매출 증가율은 애널리스트 예상에 못 미쳤다.

머피 CEO는 기자들과의 통화에서 "고객을 위해 가격을 낮게 유지하려고 가능한 모든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테스코는 이란 전쟁의 여파를 경고해 온 다수의 영국 유통업체 중 하나다. 에너지 비용 상승이 최근의 최저임금 및 사업용 부동산세 인상에 더해졌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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